2016년 8월 15일, 광복절은

1945년 우리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파라과이한국학교는 부채춤과 사물놀이 공연을 한인회로부터 초청받아서,

5~6학년 학생 18명이 김효정 선생님(사물놀이), 장미림 선생님(부채춤)과 함께 만든 공연을

아순시온 코스타네라 야외 무대에서 지난 15일 오후 2시에 ‘한국인의 날’ 행사장에서 선보였습니다.

곱게 차려 입은 부채춤 팀은 교민과 현지인들로부터 끊임없는 포토 세례를 받았고,

유명한 파라과이 아나운서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사물놀이의 장단에 현지인들의 박수 갈채 또한 대단했었죠!

한인회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음악과 준비를 도와주신 이경연 선생님,

학생들을 곱게 단장해주신 전미혜 선생님,

더운날 학생 인솔과 지도로 함께 하신 김미연, 박정웅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파라과이한국학교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