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

배우고 나누며 즐기는 우리문화 큰 잔치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식에서 한국전통문화주간의 의미를 교장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고,

‘배움의 날’인 첫 날은, ‘한글! 사랑해'(우리말)와 ‘독립군이 되어라!'(역사) 체험을 했습니다.

‘독립군이 되어라!’는,

총 여섯 개의 미션을 완수하여 역사인물카드 여섯 장을 획득하는 활동이었는데요.

미션 1. 나는 안중근(담당교사 전미혜)

모둠별로 화선지에 손바닥 도장을 찍고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애국의 결의를 다지는 활동입니다.

미션2. 나는 홍범도(담당교사 김효정)

봉오동 전투에서 승전한 독립군 홍범도를 기리며 긴 줄넘기 다섯 개를 통과하며 체력을 기르는 활동입니다.

미션3. 나는 윤봉길(담당교사 이희배)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의 승전기념식에 폭탄을 던진 윤봉길을 기리며 빙고판 중앙에 공을 통과시키는 활동입니다.

미션4. 나는 김구(담당교사 박정웅)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한 김구를 기리며 독립군 스피드 퀴즈를 하며 상식을 쌓는 활동입니다.

미션5. 나는 박영효(당당교사 이경연, 김형석)

일본으로 가는 수신사로서 국기를 최종적으로 수정한 박영효를 기리며 태극기 12조각 퍼즐 맞추기와

짝꿍의 얼굴에 태극기 그려주기를 하는 활동입니다.

여섯 모둠이 전부 여섯 장의 역사인물카드를 획득하여

전교생이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오늘 활동을 기분 좋게 마쳤습니다.

각 미션을 맡아주신 선생님과 도움주신 행정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섯 명의 모둠대장들과 ‘독립군이 되어라!’에 참여한 모든 파라과이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