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에서 파라과이 언어교육원에 ‘교육정보화 방문연수’를 오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파라과이한국학교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수업과 로봇 연수를 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2016년 8월 24일 컴퓨터실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날 컴퓨터로 ‘라이트봇’ 실습을 마친 후,

한국에서 개발한 미니 로봇 ‘햄스터’로 빛과 움직임 감지, 그리고 웃음소리 내기 등의 내장 명령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흥미있게 수업을 받았고, 로보트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멀리까지 방문해 좋은 수업 해주신 흥덕고등학교 선생님과

햄스터 봇을 기증해주신 충북교육청 관계자 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