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토)에 파라과이한국학교 학생들은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2018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1학기에는 어린이 연극을 관람하였는데, 이번에는 Aregua에 위치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였고, Ypacaray호수에 위치한 공원에 가 호수를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자기 체험장에서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에

학생들이 도자기 제품에 본인이 무늬를 넣고 찰흙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임으로서 각자 개성이 살아있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가마에서 구워져 학교로 와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는 각 학년별로 보물찾기 등 게임을 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