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한국학교에서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께서 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원격방식으로 6월부터 매달 병아리반, 기린반, 예비반 통합하여 1번, 초등 1,2학년 통합으로 1번씩 책 이야기를 해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계신 이정화님께서 6월 5일 실시된 1회차에는 ‘황소 아저씨’란 책을 7월 3일 실시된 2회차에는 ‘얼룩무늬의 심부름값은 얼마일까’란 동화를 학생들에게 재밌게 읽어주셨고 서로간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전해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