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한국학교, 파랑새들의 우정여행

 

파라과이한국학교는 2016년 12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6학년 10명의 학생들이 인솔자 2명과 함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6학년 졸업여행은 아르헨티나의 문화, 경제, 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넓고, 크고, 깊게 익혀 인성·지성·창의성을 고루 갖춘 세계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 환경을 Tierra Santa, Cementerio de la Recoleta, 국립미술관 등을 방문, 체험하며 이해하게 되었고, La Boca 지구 및 San Telmo 시장 등을 체험하며 예술성이 녹아있는 아름답고 생생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Planetario Galileo Galilei를 통해서는 자연의 역사와 천문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극장인 Teatro Colon에서 뮤지컬도 관람하면서 비록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문화적 성숙뿐만 아닌 다양한 의미를 각자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참가했던 최예슬 학생은 “너무 시간이 빨리 흘렀어요. 정말 아름답고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이었어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담임 김효정 선생님은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아르헨티나를 더 자세히,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반면에 학생들이 파라과이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며 학생들이 파라과이에 대한 애정을 많이 나타내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학생들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보다 범위를 확장시켜 파라과이를, 아르헨티나를,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파라과이한국학교는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인성·지성·창의성을 고루 갖춘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로 성장시키기 위해 매년 해외로 졸업여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